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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개막

141개 업체 참가…최신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솔루션 전시

'2024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국내외 첨단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 기기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4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이 15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공구 및 용접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0개국의 141개 업체가 참가해 기업들이 6만 2천여 종의 고정밀 공구와 스마트 용접기,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 레이저 용접·절단기 등을 선보인다. 최신 모니터링 시스템 등 진보된 기술들도 함께 전시돼 업계 관계자들이 새로운 기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기술 전시
공구와 용접은 기계, 자동차, IT, 조선, 항공, 반도체, 건설 등 주요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다.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공구와 용접 기술을 통해 미래 산업의 흐름을 엿볼 수 있으며, 참가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 동향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 문병윤 전무이사는 "이번 전시는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신뢰성 있는 성과 창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상담 5억 8천만 불, 계약 9천만 불의 성과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4 국제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부대행사 및 업계 지원 프로그램
행사 기간 동안 AR Simulator 용접기능경기대회와 미국용접학회 공인용접검사관 특별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최신 친환경 용접기술 트렌드와 산업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효성중공업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중소기업들의 전시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전시는 금속산업대전, 한국모빌리티산업전, 건설안전박람회, 콘크리트엑스포 등 유관 산업 전시회와 함께 열려 관련 산업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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