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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24 개막… 제조업 미래 제시

신소재와 최신 금속 가공 기술 시연

금속산업대전 2024 개막… 제조업 미래 제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금속산업대전 2024(KOREA METAL WEEK)’가 16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올해 36회, 13개국 300개 기업이 400여 부스 규모다.

금속산업의 최신 기술과 업계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금속산업대전은 '파스너 & 와이어', '주조 & 다이캐스팅', '자동차 & 기계부품', '프레스 & 단조' 등 1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소재·부품·장비를 포함한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신소재와 최신 금속 가공 기술이 소개된다.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및 해외 단체관이 참여해 소공인들의 우수 제품도 함께 전시되며, 대한민국 명장과 숙련 기술인들이 참여해 전통 제조업계의 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현대차그룹 산하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KAP)과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기술 세미나 등이 예정돼 있다.

전시주관사 한국전람의 윤종식 이사는 "1989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산업전문 전시회"라면서 "올해는 오랜만에 공구 및 용접전, 자동차부품쇼, 아시아콘크리트산업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동시 개최하는 합동전시회로 치러진다"라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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