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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글로벌 치안 기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200여 기업과 800부스 규모, 수출 상담회 60억 원 목표 진행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글로벌 치안 기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메쎄이상과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4, 이하 2024 KPEX)'이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 산업 전시회
올해 6회ckdls 2024 KPEX은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 산업 전시회로, '치안산업박람회'와 '보안산업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며 경찰기동장비, 대테러, 범죄수사, 사이버 보안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을 통해 치안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참가 기업 및 부스 현황
이번 행사는 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800개 이상의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현대자동차, KT, KAI, 에스앤티모티브, 네비웍스 등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뿐만 아니라, 엘마인즈, 지슨, 코콤 등 주요 보안기업들이 참가해 K-Cop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Axon과 Hongan 등 세계적인 치안산업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치안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수출 상담회, 60억 원 목표
2024 KPEX에서 주목할 부분은 수출 상담회다. 지난해 50억 원의 수출 계약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60억 원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상담회를 준비했다. 해외 경찰 구매 담당자 50여 명과 바이어 30여 명이 초청되었으며,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지역 고위급 경찰 관계자도 참여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의 역할 확대
메쎄이상은 2024 KPEX가 단순한 전시회에 그치지 않고, 수출 상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KPEX가 글로벌 치안 산업 전시회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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