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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기계 산업 현주소와 미래 조망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막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기계 산업 현주소와 미래 조망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좌측부터 (주)주강로보테크 강인각 대표이사, 효동기계공업(주) 김동섭 회장, 현대로템(주) 이용배 대표이사, 인포마마켓 Margaret Ma Connolly Asia CEO,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조영철 회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훌루테크(주) 윤영호 대표이사, (주)디씨엠 이재서 회장, 세창인터내쇼날(주) 이태훈 대표이사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이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열렸다. AMXPO는 자본재, 자동화 기술, 스마트 제조 솔루션 등 기계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계 제조 산업 전문 전시회다.

행사 개요 및 기관 후원
코아미 인포마마켓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 등이 후원한 AMXPO는 총 12개국 92개 기업이 412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AMXPO의 전시 특징 및 변화
AMXPO는 1977년 시작된 한국기계전과 1985년의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통합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국내 중심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산업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네이밍을 변경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포마마켓이 공동 기획한 행사로, 아시아 지역 바이어를 초청하고 디지털 연결 서비스를 도입해 효율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한 것이다.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기계 산업 현주소와 미래 조망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주요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일정
행사의 첫날인 30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이 KINTEX 3홀 로비에서 열렸다.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은 INSIGHT CONNECT 2024 x AMXPO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1일차에는 ESG와 지속 가능한 기계 제조의 가치, 2일차에는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들이 이어진다.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회
AMXPO는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인포마마켓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5개국 32개사 바이어를 초청, 참가 기업들과의 현장 상담을 주선한다. 이외에도,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고위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문 상담회도 함께 열린다.

신기술·신제품 발표와 세미나 일정
AMXPO에서는 주요 기계 산업 기술을 소개하는 발표와 세미나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 브레이커 △고속 프레스 개발 △미세구조 파트와 다중재료를 적용한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 △북미 시장 진출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해 기계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 기계 산업 현주소와 미래 조망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전의 의미와 기대
산업전은 기계 제조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 AMXPO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판로 개척을 돕고, 기계 산업 종사자들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기계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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