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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트·요트쇼 ‘boot 2025’,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다

2025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세계 최대 보트·요트 전시회 개최

독일 보트·요트쇼 ‘boot 2025’,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독일 보트·요트쇼 ‘boot 2025’,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다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내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boot 2025(뒤셀도르프 보트·요트쇼)’가 해양레저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 해양레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이 전시회는 전 세계 1500개 사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양레저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다양한 전시
boot 2025는 △보트 및 요트 △엔진 및 장비 △수상 스포츠 △다이빙 및 스포츠 피싱 △해양 보호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친환경 요트와 스마트 해양 기술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세일링 요트는 15, 16홀에서 X-Yachts, 잔느/베네토, 뒤포 등 세계적 브랜드의 최신 모델을 선보이며, 모터보트와 모터요트는 1~6홀에 걸쳐 다양하게 전시된다. 이 외에도 고성능 RIB, 첨단 보트 전기 시스템과 엔진 기술, 수상 스포츠 장비 등이 각 홀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유럽 요트 & 보트 어워드’는 해양레저계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주요 혁신 제품을 조명한다. 또한 ‘오션 트리뷰트 시상식’은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을 선정한다. 지속가능한 해양레저산업을 논의하는 ‘블루 이노베이션 독’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해양레저산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규제 완화와 산업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국내 레저선박 등록은 최근 10여 년간 약 35배 늘었다. 이러한 성장 속에서 boot 2025는 국내 기업과 지자체가 글로벌 해양 트렌드와 기술 혁신을 체험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oot 2025는 9일 동안 해양레저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며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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