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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개막… 성과 공유와 글로벌 협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 규제 혁신 및 국제 협력 도모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개막… 성과 공유와 글로벌 협력 강화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을 개최했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규제자유특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어 성과확산 심포지엄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우수 사례와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국제 포럼이 개최된다. 영국, 일본, 에스토니아 등 해외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국의 혁신특구 사례를 발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개막… 성과 공유와 글로벌 협력 강화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같은 날 오후에는 경남 수산부산물 특구 창업사업화 경진대회 본선이 열려 창업과 사업화 부문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일 바이오 혁신생태계 커넥트 행사가 진행된다. 한일 양국의 바이오 분야 협력 방안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개막… 성과 공유와 글로벌 협력 강화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39곳이 지정됐다. 이를 통해 15조 원 규모의 투자가 유치됐고, 71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올해는 부산, 강원, 충북, 전남 등 4개 지역이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돼 국제 공동 연구개발과 해외 실증이 추진되고 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규제자유특구는 혁신 기술과 창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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