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개최

건설·산업안전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 대응 솔루션 선보여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동시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첨단 건설 및 산업안전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등 정부기관과 40여 개 건설·안전 관련 단체가 후원하며, 국내 유일의 건설·산업안전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박람회는 안전 규제와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첨단안전산업관’을 통해 추락·끼임 방지 장비, 스마트 안전장비 등 필수적인 안전 품목을 중점적으로 전시하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는 ‘안전일터 조성 지원사업’에 포함된 품목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의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건설안전박람회는 최신 안전기술을 조기에 적용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건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술적 요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행사에는 다리, 페리코리아, 동성진흥(시스템 비계), 휴랜, 한림기술, 지에스아이앨(스마트 장비)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해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건설 및 안전 관련 협회, 학회, 공공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건설안전실무자협의회 구매상담회’, ‘스마트 건설안전 세미나’, ‘한국건설안전학회 정기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및 지자체와 협력해 건설안전 담당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안전뿐만 아니라 안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제공, 국내외 안전산업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책적·산업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인터엑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연… “현장 운영 방식 바꾼다”

인터엑스(INTERX)가 ‘SIMTO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을 공개하고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회사는 공작기계 발전 단계를 수동·자동화·정보화를 거쳐 ‘자율화 단계(4세대)’로 보고, 이를 구현한 ‘완전 자율 머신(Fully Autonomous Machine)’을 선보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AI로 공장 ‘판단 구조’ 바꾼다…‘2026 산업AX Korea’ 개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장의 판단 구조를 바꾸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설비가 정해진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수준을 지나 생산계획과 품질관리, 물류 운영, 설비 유지보수까지 AI가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돕는 흐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산업 현장의 변화를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