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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박람회, 동남권 최대 규모로 4월 개최

부산창업박람회, 동남권 최대 규모로 4월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25년간 국내 창업 시장의 활성화와 프랜차이즈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온 ‘부산창업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동남권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본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창업박람회, 동남권 최대 규모로 4월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부산창업박람회는 2000년부터 꾸준히 개최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신 창업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 및 대리점 창업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는 예비 창업자와의 1:1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창업 정보와 사업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2025년 창업 트렌드'를 조망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식업, 카페, 교육, 서비스업, 유통 등 기존의 주요 창업 분야뿐만 아니라 로봇 무인 판매기와 무인 솔루션 등 비대면 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템도 선보인다.

부산창업박람회, 동남권 최대 규모로 4월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최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알바천국, 한국경제신문 의뢰)에 따르면, 직장인의 88%가 창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92.1%)와 40대(92.7%)에서 창업 관심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 중 77.9%는 실제로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희망하는 창업 분야로는 외식/음료업(68.1%)과 유통/판매업(24.4%)이 상위에 올랐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러한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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