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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마케팅,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해외전시회 지원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전시 마케팅,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올해 해외전시회 한국관 운영을 105회로 확대하며, 2천여 개 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개별 전시회 참가기업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1천400여 개 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산업부와 KOTRA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방식은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 참가를 지원하는 방식과 ▲기업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경우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개별참가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올해 한국관은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집중 배치된다. 1월 미국 소비자전자전(CES)을 시작으로 스페인 MWC(모바일 전시회), 이탈리아 Cosmoprof(미용 전시회), 독일 하노버 메세(산업 전시회), 미국 BIO USA(바이오 전시회) 등 세계적 행사에서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별로는 조선, 에너지, 바이오, 소비재 등 수출 전략산업과 관련된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연간 53회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사우스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당 지역의 유망 전시회를 중심으로 23회의 한국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별참가 지원사업은 지난해 1천223개 사에서 1천400여 개 사로 확대된다. 기업이 해외전시회에 직접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일부 비용을 지원하며,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바이어 상담 주선 등 현지 마케팅 활동도 제공된다.

산업부와 KOTRA는 해외전시회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담은 ‘2024년 해외전시회 성공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해외전시회를 통해 수출국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성공한 12개 기업의 경험이 담겼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자카르타 수처리 전시회 참가 후 다국적 환경 설비 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블루윈 ▲미국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NVIDIA)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래블업 ▲라스베이거스 유아용품 전시회를 통해 미국 아마존 입점에 성공한 처음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디지털 시대에도 전시 마케팅은 여전히 중요한 수출 전략”이라며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 혁신을 더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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