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전시산업진흥회, AI·창의적 디자인 접목한 혁신적 전시 공간 제안

‘제12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 성료… 9개 팀 수상

전시산업진흥회, AI·창의적 디자인 접목한 혁신적 전시 공간 제안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상단 사진부터 내부연출부문, 외부조형 부문, 수상자 단체 사진

‘제12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전시산업진흥회(회장 손수득)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회장 허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공모전의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계원예술대학교 ‘채최편김’ 팀과 서일대학교 ‘갤럭시링’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전시산업인 신년 인사회’에서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전시디자인협회의 EDA(Exhibition Design Award)가 수여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상)에는 배재대학교 ‘요인정’ 팀, 한양여자대학교 ‘J.J’ 팀, 영진전문대학교 ‘Silver Bell’ 팀이 선정됐다. ▲우수상(한국전시디자인협회장상)은 영진전문대학교의 ‘거북왕’ 팀과 ‘Super Nova’ 팀이 수상했다. ▲특별상(아트포인트상)은 인덕대학교 ‘형이야~’ 팀과 ‘해와달’ 팀이 받았다.

올해 공모전은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주제로, AI 기술과 창의적 디자인을 융합해 혁신적인 전시 공간을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전시 연출과 외부 조형 부문에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 전시 디자인을 제안하며 경쟁했다.

총 41개 팀이 출전한 이번 공모전은 전시산업과 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는 공모전을 통해 전시산업과 전시디자인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전시디자이너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인터엑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연… “현장 운영 방식 바꾼다”

인터엑스(INTERX)가 ‘SIMTO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을 공개하고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회사는 공작기계 발전 단계를 수동·자동화·정보화를 거쳐 ‘자율화 단계(4세대)’로 보고, 이를 구현한 ‘완전 자율 머신(Fully Autonomous Machine)’을 선보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AI로 공장 ‘판단 구조’ 바꾼다…‘2026 산업AX Korea’ 개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장의 판단 구조를 바꾸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설비가 정해진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수준을 지나 생산계획과 품질관리, 물류 운영, 설비 유지보수까지 AI가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돕는 흐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산업 현장의 변화를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