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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출범…韓日 대학생 41명 현장 투입

KOTRA, 6개월간 한국관 안내·홍보 맡을 ‘엑스포 대표 얼굴’ 발대식 개최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출범…韓日 대학생 41명 현장 투입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강경성 KOTRA 사장(가운데)이 서포터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오사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한국관 운영을 지원할 한‧일 서포터즈 41명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한국을 대표해 안내, 홍보, 응대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31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 IKP에서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다음달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인공섬에서 6개월간 진행된다. 전 세계 158개국이 참여하며, 약 2천820만 명의 관람객 유치가 예상된다.

이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운영을 맡은 한국관은 ‘마음을 모아(With Hearts)’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자연, 기술, 문화를 주제로 한 세 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된다. 일평균 약 6천 명의 방문이 전망된다.

한국관 서포터즈는 한국 36명, 일본 5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모두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 또는 청년층으로, 4월 4일 오사카로 출국해 엑스포 종료 시점까지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관람객 응대, 현장 운영 지원, SNS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전반이다.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출범…韓日 대학생 41명 현장 투입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KOTRA는 이들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실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엑스포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현장 피드백과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강경성 KOTRA 사장(한국관 정부대표)은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원한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드리며, 서포터즈는 한국관을 대표하는 첫 번째 얼굴이자 연결 창구”라며, “전 세계 방문객에게 한국의 문화와 기술을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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