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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구인난 해소…온라인채용박람회로 현장 연계 강화

용접·금형 등 5대 업종 50개사 참여…명장 특강·취업컨설팅 등 실전 프로그램 운영

뿌리산업 구인난 해소…온라인채용박람회로 현장 연계 강화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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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뿌리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현장 연계형 채용 지원이 본격화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8일까지 ‘2025 경기 특화 뿌리온 온라인채용박람회’를 개최해, 도내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한다.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경기도 전략 뿌리업종 기업들의 채용을 지원하는 ‘경기 특화 뿌리온(ON)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채용 연계뿐 아니라 상시 채용관 운영, 기업 인지도 제고, 채용 성과 확산, 신입직원 멘토링 등 폭넓은 지원이 포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접, 금형, 표면처리, 사출, 프레스, 가공 등 5대 뿌리업종의 5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7일부터는 구직자를 위한 ▲뿌리산업 명장 라이브 특강 ▲뿌리기술 체험 ▲인플루언서 취업특강 ▲1:1 맞춤 취업컨설팅 등 실전형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인다.

참여기업에는 채용직무기술서 개발과 재단 공공헤드헌팅 서비스 등 실질적 채용 지원도 이뤄진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뿌리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채용하고, 구직자는 현장 중심 정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뿌리산업의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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