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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K 2025’에서 열린다

순환경제·디지털 전환·사회적 책임…글로벌 리딩 기업 한자리에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K 2025’에서 열린다 - 산업종합저널 소재

차세대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기술 혁신이 오는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인 ‘K 2025’는 지속가능한 소재, 디지털 전환, 사회적 책임을 핵심 주제로 글로벌 리딩 기업과 산업의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K 전시회는 3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플라스틱 및 고무 분야의 전 밸류체인을 망라하는 기술과 트렌드가 집결한다. 산업계의 신기술과 제품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로, 지난 2022년 행사에는 167개국에서 17만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K 2025’에서 열린다 - 산업종합저널 소재

‘플라스틱의 힘! Green – Smart – Responsible’를 모토로 하는 K 2025는 기후 보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소재·공정 기술과 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등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61개국 3천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규모도 17만8천㎡로 확대된다. 지멘스, 보레알리스, ZEISS, 허스키, 아버그, 아사히 카세이, 바스프, 밥스트, 엔겔 등 세계 선두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한국합성수지가공협동조합 공동관을 비롯해 LG화학, 롯데케미칼, SK케미칼, SK지오센트릭, 효성화학, 우진플라임, 유도(YUDO), 동성케미컬, 송원산업, 동아정밀공업 등 40여 개사가 출품을 확정했다. 지속가능한 소재와 설비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접점을 넓힐 계획이며, 참가사 명단은 K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Exhibitors & Produ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라스틱·고무 산업의 미래, 독일 ‘K 2025’에서 열린다 - 산업종합저널 소재

K 2025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산업계의 방향성과 사회적 책임을 논의하는 특별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이 만드는 미래’ 특별전, VDMA 주관 ‘플라스틱의 힘 포럼’, 고무산업협회 주관 ‘러버 스트리트’, 사이언스 캠퍼스, 스타트업 피치, Young Talents Lounge, Women in Plastics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스타트업이 한데 모이는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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