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제이큐 레이저, 글로벌 파이프 커팅 장비 시장 공략 강화

독일 ‘와이어&튜브 2024’서 신형 대구경·자동 로딩 절단기 공개



전 세계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정밀 파이프 레이저 커팅기의 상당수가 한 기업의 손에서 탄생한다. 2006년 설립된 제이큐 레이저(JQ Laser)는 16년 넘게 레이저 장비 기술에만 집중하며, 400여 명의 임직원 중 절반 이상을 연구개발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 배치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한국과 캐나다 등 주요 거점에는 상주 기술 인력을 배치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고, 본사에서는 24시간 온라인 지원과 12개 언어 상담으로 전 세계 고객의 생산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맞춤형 기술 개발과 설치 이후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종합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JQ 레이저는 절단기·절곡기 외에도 파이프 가공 전용 시스템과 자동화 라인 구축 솔루션을 제공하며,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영업망을 운영 중이다.
제이큐 레이저, 글로벌 파이프 커팅 장비 시장 공략 강화 - 산업종합저널 기계
AI 아나운서

제조업계에서는 경기 불황 여파로 장비 시장이 가성비 중심 제품과 하이엔드 제품으로 양극화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 가운데 JQ 레이저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장비를 공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월 15~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와이어&튜브(Wire Tube) 박람회’에서 회사는 완전 밀폐형 대구경 3척 레이저 튜브 절단기 ‘7028HTS’와 완전 자동 포켓 로딩 2척 레이저 튜브 절단기를 선보였다. 두 신제품은 중형 및 파이프 가공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영상뉴스] "보행자 3초 뒤 횡단"… ETRI, '예측 AI'로 교통사고 막는다

국내 연구진이 보행자의 '미래 이동 경로'를 예측해 운전자에게 3초 먼저 경고하는 AI 기술을 개발, 국내 최초로 실증에 들어갔다. 기존 시스템이 도로에 진입한 보행자를 '탐지'하는 사후 대응에 그쳤다면, 이 기술은 횡단보도 진입 전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세대 교통안전의 패

[영상뉴스] “GPU 메모리 부족, ‘이더넷’으로 푼다”…차세대 공유 기술 개발

챗GPT와 같은 초대형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하면서 데이터 처리량은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하드웨어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병목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아무리 성능 좋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써도 메모리 용량이 부족하면 연산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이른바 ‘메모리 장벽(Memory

[영상뉴스] "AI가 위험 감지한다"… ETRI, '10배 더 안전한' 시각언어모델 공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에 안전성을 구조적으로 내재화한 새로운 유형의 시각언어모델(VLM)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이 모델은 기존 공개 모델 대비 최대 10배 이상 안전성 향상을 달성했으며,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판단하여 위험까지 감지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획] 시속 80km로 달리는 ‘AI 버스’, 전자파 괴담 잠재운 ‘2년의 추적’

@AI 앵커 과학기술의 진보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두 가지 굵직한 이정표가 3일과 5일 연이어 공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운전자 없이 시속 80km로 질주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도로 위에 올렸고, 현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