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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동시 개최, 코엑스서 6일까지 열려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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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전경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 Electric Energy Conference & Show 202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4일 막을 올렸다.

‘Connecting grids, Securing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일렉스 코리아는 올해 30회 개최를 맞아, 기존 발전·송배전 관련 전기기기를 비롯해 해상 풍력·IDC·AI(인공지능) 융합 기술 등 전기산업의 미래와 시장 방향성을 제시한다.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참관객들이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부스 배치도를 살펴보고 있다.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참가기업의 설명에 귀 기울이는 참관객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17개사 562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 전기기기를 대표하는 대기업도 대거 참가한다. LS일렉트릭(LS ELECTRIC)은 디지털혁신 트렌드 제품을 소개하고, 효성중공업은 전력솔루션 선도 제품을 출품했으며, 일진전기는 대용량·고효율화 및 친환경 전력기기 시스템을 내놨다.

‘제4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한국발전산업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발전 6사 공동 구매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비롯한 여러 상담회를 행사 기간 이어가며 한국 전기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장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30회 맞은 ‘일렉스 코리아 2026’ 개막…전기산업의 미래 방향성 제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출품 제품을 살펴보는 ‘일렉스 코리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주요 참석자들

동시 개최 행사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 (Korea Smart Grid Expo 2026)’도 4일 함께 개막했다. 50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DC로 연결하고, AI로 제어하는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 산업의 다채로운 기술을 소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코엑스가 주관한다.

전기·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일렉스 코리아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코엑스 A·B1홀에서 6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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