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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로보틱스,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차세대 AI 순찰로봇 ‘ARVO X3’ 공개

세오로보틱스,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차세대 AI 순찰로봇 ‘ARVO X3’ 공개 - 산업종합저널 전기

세오로보틱스, ‘나라장터 엑스포 2026’서 차세대 AI 순찰로봇 ‘ARVO X3’ 공개 - 산업종합저널 전기

세오로보틱스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ARVO(아르보) X3’를 처음 공개했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한 신형 무인순찰로봇이다.

ARVO X3는 기존 주력 모델인 S3의 성능을 계승하는 동시에, 투입 현장의 특성에 최적화된 ‘센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ARVO X3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등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고정식 감시 설비의 한계를 넘어, 작업자가 부재한 취약 시간대에 화재 및 방사선량률 변동을 실시간 감시하는 능동형 예방 활동을 수행한다.

통신 인프라는 국가 재난·치안용 공공안전망(PS-LTE)을 그대로 활용한다. 세오로보틱스 관계자는 “별도 통신 설비를 깔지 않고도 공공안전망을 통해 현장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관제할 수 있다”며 “공공 분야 보안 기준에 맞춰 데이터 암호화와 단말 인증, 원격 제어권 보호 기술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cchby@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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