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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핵심기술·연구개발 성과 한자리에…‘소부장·뿌리기술대전 2026’

96개사 135부스 규모…30일까지 킨텍스서 특화 전시·기술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내 소재·부품·장비와 뿌리산업의 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K-Tech Inside Show 2026)’이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막했다. 30일까지 96개 기업이 135개 부스에서 제조 현장에 쓰이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제조 핵심기술·연구개발 성과 한자리에…‘소부장·뿌리기술대전 2026’ - 산업종합저널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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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DEEP CONNECT - 소부장과 뿌리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힘’이다. 분야별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기업 간 기술협력 사례, 지원사업 결과를 소개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킨텍스가 공동 주최한다. 산업통상부와 장은공익재단이 후원한다.

주요 기업·연구기관 참여…특화 전시관 운영
전시에는 세아창원특수강과 원익IPS, 원익QnC, 필옵틱스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핵심 소재와 부품, 생산장비 기술을 비롯해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한다.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네트워킹관, 융합혁신지원관, 오케이소부장관, 뿌리산업정보관 등 특화 전시관도 운영한다. 네트워킹관에는 17개 기업이 참여해 개발 제품을 전시하고 우수제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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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공자 포상·제조기술 실무 프로그램 진행
개막 첫날인 28일에는 소재·부품·장비 및 뿌리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이 열린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산업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을 수여하고 뿌리기업 선정증도 전달한다.

행사 기간에는 소부장 기업 제품 설명회와 연구개발비 관리 설명회, 뿌리산업 세미나가 이어진다.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워크숍과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한다. KoMaP AI 경진대회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같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금속산업대전 2026과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도 열린다. 금속 가공과 공구, 용접·자동화 등 관련 제조기술을 함께 소개한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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