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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로봇 공연에 멈춘 발길…유니트리×로아스 부스에 모인 관람객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지켜보며 촬영…‘2026 로보월드’ 7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연 공간에 나란히 서자 관람객들이 안내선 앞으로 모였다. 로봇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이들은 스마트폰을 들어 무대를 촬영했다.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로보월드’의 유니트리(Unitree)×로아스(ROAS) 부스에서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은 로봇들이 대형 화면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산업 View] 로봇 공연에 멈춘 발길…유니트리×로아스 부스에 모인 관람객 - 산업종합저널 FA
유니트리×로아스 부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공연을 선보이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안내선 밖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산업 View] 로봇 공연에 멈춘 발길…유니트리×로아스 부스에 모인 관람객 - 산업종합저널 FA
‘UNITREE×ROAS’ 간판 아래 마련된 공연 공간에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산업 View] 로봇 공연에 멈춘 발길…유니트리×로아스 부스에 모인 관람객 - 산업종합저널 FA
주인공 휴머노이드 로봇의 무대가 끝났다.


로아스는 7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공연과 이동로봇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 로보월드에는 국내외 402개 기업·기관이 1,198개 부스를 마련했다.

로아스는 지난해 로보월드에서 유니트리 G1을 활용한 복싱·댄스·쿵푸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체험을 운영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적용한 순찰 서비스 로봇도 선보인다. 좁은 공간에서의 회전과 차체 자세 제어, 20㎝ 높이 단차를 오르내리는 주행이 시연 내용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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