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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송연옥 매니저 “엔드유저는 PC형 HMI로 변경하길 원하고 있다”

신제품 IPC, 식음료 시장 타깃…기존 제품에서 10인치, 22인치 제품 추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송연옥 매니저 “엔드유저는 PC형 HMI로 변경하길 원하고 있다” - 산업종합저널 FA

산업용 PC(이하 IPC)를 기업이 원하는 사양에 맞게 선택하여 도입할 수 있다면 효율과 경제성을 둘 다 잡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선보인 프로페이스 PS6000는 모듈형 IPC로, 이러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7가지 사이즈의 디스플레이와 4개의 CPU, 전원 타입, 메모리 사양, 팬(FAN) 사용 유무 등을 사용자가 원하는 데로 조합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이달 2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미디어 톡’ 행사를 갖고 신제품의 특장점과 관련 시장의 트렌드 발표를 온라인으로 통해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발표를 담당한 이 회사 송연옥 매니저는 ‘IPC가 주목받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HMI와 IPC의 차이점, 왜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I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지, 그리고 PS6000에 대한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송연옥 매니저는 “신제품 IPC는 HMI(Human-Machine Interface) 장치로, 자동화 작업을 위한 시스템과 기계를 제어·모니터링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따라서는 상위 IT와 하위 OT를 연결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Gateway)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며 AOA(AR)의 데이터 수집/관리를 위한 서버의 역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제품은 식음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고 기존 제품에서 10인치, 22인치 제품이 추가되면서 옵션도 다양해졌다.”며 “국내 전자제품 및 반도체 분야 2곳에 이미 적용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할 때, SD 카드 또는 USB로 관리하는 추세였다면 보안 및 유지보수의 문제 때문에 점차 엔드유저는 데이터를 가공해 상위로 바로 올릴 수 있는 PC형 HMI로 변경하길 원하고 있다. 실제로도 많은 현장에서 이 같은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요 발표 이후에는 이 회사 최민지 매니저가 실제 IPC의 구조와 성능에 대해 설명했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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