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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2023년 코로나19 이전 수준 6억 톤 석유 생산 전망

러시아, 2023년 코로나19 이전 수준 6억 톤 석유 생산 전망 - 산업종합저널 화학
러시아 토볼스크(Tobolsk) 시 석유화학·정유 공장

러시아의 석유·가스 콘덴세이트 생산량은 OPEC+의 점진적인 증산 합의에 따라 2023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까지 석유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Rystad Energy社(노르웨이 에너지 관련 유력 컨설팅 회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6월에 하루 1천160만 배럴 도달 이후 2023년 중반에는 1천220만배럴까지 증가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하루 평균 생산량은 1천216만 배럴, 연 총생산량은 6억 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억6천800만 톤을 넘어서는 전망치를 내놨다.

로스네프트社와 가즈프롬네프트社의 신규 석유사업들이 러 단기 석유생산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전 OPEC+ 감산결정으로 석유채굴이 중단됐던 산지는 재작업 과다비용으로 생산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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