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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온라인 부문 2배 증가

K-팝·뷰티·패션 등 K-문화, 온라인 수출 견인

[카드뉴스]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온라인 부문 2배 증가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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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가운데 온라인 부문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1년 중소기업 수출실적 및 ’22년 수출 지원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해 1천17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온라인 부문 수출은 6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91.7% 늘어났는데요. 화장품, 의류, 음향기기 등 K-문화 효과를 누린 품목들이 온라인 부문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보고서는 온라인 매출이 증가한 요인으로 K-팝·뷰티·패션 등 K-문화와 한국에 높은 인지도를 갖고 온라인몰이 발달한 일본, 중국 등 국가 중심의 수출 등을 꼽았습니다.

전체 중소기업 수출에서 온라인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0.6%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소비 트렌드 변화를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 활로로 떠오르는 온라인 부문. 세계로 뻗어나갈 한국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주길 기대합니다.
강현민 기자
khm546@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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