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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테크닉, 노르웨이에 드라이룸 시스템 구축

배터리 연구 위한 파트너

바이스테크닉, 노르웨이에 드라이룸 시스템 구축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환경 시뮬레이션 분야 기업인 Weiss Technik 바이스테크닉은 플랜트 엔지니어링에 있어 과학관련 기관에서 가장 먼저 선택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Trondheim에 위치한 스칸디나비아 최대의 독립 연구기관인 SINTEF를 위해 Weiss Technik 바이스테크닉은 리튬이온배터리 개발 및 생산을 위한 드라이룸을 계획, 구현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에 전념하고 있으며, 배터리 셀 생산을 강력 추진 중이다.

SINTEF는 현재까지 70년 이상 기술과 자연과학, 의학, 사회과학 분야에서의 과학적 노하우를 발전시켜 왔다. 노르웨이 연구소는 현재 미래의 전기구동장치를 위한 리튬이온배터리 생산과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역량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SINTEF는 드라이룸 시스템 파트너사로 Weiss Technik 바이스테크닉을 택했다.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드라이룸은 중요하다. 습도에 민감한 생산과정과 극도로 낮은 습도와 일정한 실내 기후(온습도)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품질 및 기능적 안전에 있어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모든 조건에서 극도로 건조한 생산기후(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드라이룸은 룸인룸 솔루션으로 주변 생산 건물로부터 밀폐된 상태로 분리돼 있다. 시스템에 있는 약간의 과압은 습한 외부공기의 침투로부터 챔버를 보호한다. 챔부 내부에서는 습기가 흡착 제습 원리에 따라 제거된다.

건조될 공기흐름은 결합된 실리카 겔과 금속 규산염 구조를 가진 섬유 플리스 층을 통해 흐르고, 요구되는 이슬점 온도까지 제습된다. 실리카겔에 흡착된 습기는 대향류(counter flow)에서 뜨거운 재생공기에 의해 배출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노점온도 (dew point temperatures) -40℃와 -70 ℃ 사이의 지속적인 제습과정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SINTEF 시스템을 위해 Weiss Technik 바이스테크닉은 155㎡에 달하는 드라이룸을 위한 셀 구성과 수요지향적인 제습기술을 설계 및 공급하고 있다. 고객사의 목표는 최대 에너지 효율과 함께 -42.5℃의 룸에서 일정한 노점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Trondheim의 시스템은 올해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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