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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데이비드 왕 '5.5G 시대' 도화선 붙이나

여러 가지 신규 요건으로 인해 높아진 차세대 ICT 인프라 기준

화웨이 데이비드 왕 '5.5G 시대' 도화선 붙이나 - 산업종합저널 동향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인 데이비드 왕(David Wang)이 지난 19일 Win-Win·Huawei Innovation Week에서 '5.5G 시대에 불을 붙이는 혁신(Innovation, Lighting up the 5.5G Era)'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왕은 이날 화웨이가 '5.5G'라고 부르는 5G 기술의 다음 진화 단계에 대해, 그리고 향후 5~10년을 위한 업계의 혁신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화웨이 이사회 이사 겸 ICT 인프라 운영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왕은 기조연설에서 '2025년까지 네트워크 서비스 요건의 다양성과 규모가 거대하고 새로운 시장 잠재력을 끌어낼 전망이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통신사 및 업계 파트너들과 이와 같은 기회에 대해 논의하고, 5.5G를 위한 길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혁신을 탐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2020년 제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Mobile Broadband Forum)에서 처음으로 5.5G 개념을 제안했다. 이어 같은해 4월에는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Global Analyst Summit)에서 F5.5G(또는 유선 5.5G)를 제안했다.

왕 의장은 '디지털 기술의 새로운 발전은 디지털 세상에서 매력적이고 더욱 몰입도가 큰 진정한 실시간 체험을 지원하며, 세계 모든 곳에서 10Gbps급 네트워크 체험을 점차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전선에서는 디지털화가 이미 고속 경로에 진입했다. AI는 기업 생산 공정으로 완전히 통합되고, 5.5G IoT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로봇과 인간이 협력함에 따라, 차세대 산업 현장 네트워크에 대한 요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메모리 벽, 데이터센터 자원의 활용 불균형, 낮은 에너지 효율성 같은 컴퓨팅 병목 현상이 새로운 컴퓨팅 수요의 부상을 방해하고 있다. 업계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와 시스템 차원에서 혁신을 단행하고, 컴퓨팅 공급을 촉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5.5G와 디지털 생활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
5.5G의 첫 번째 특징은 10Gbps 사용자 경험이다. 5.5G는 더 큰 대역폭, 더 높은 스펙트럼 효율성, 그리고, 더욱 고차원적인 모듈화를 자랑하는 MIMO 기술을 통해 10Gbps 체험을 제공한다. F5.5G는 FTTR, Wi-Fi 7, 50G PON 및 800G 같은 차세대 기술을 바탕으로 어디서나 10Gbps 체험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서 왕 의장은 지능적인 용도로 인한 컴퓨팅 파워의 수요 증가를 해소하는 IP 네트워크 진화를 정의하며, Net5.5G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했다. 그는 '디지털화가 강력해짐에 따라, 지능적인 용도가 대규모로 상업화되고, 컴퓨팅 자원이 여러 클라우드에 배치될 것"이라며 "기업은 비용이 낮고, 민첩성과 유연성이 더 높은 여러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파워를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자사는 IPv6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며, 업계 번성에 일조하고 있다"면서"이것이 Net5.5G를 제안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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