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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on] 건설안전,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개선

건설현장 이동식 CCTV, 현장 적합성 높여

[DTon] 건설안전,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개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참관객에게 설명하는 윤성민 수석(우측)

[DTon] 건설안전, 현장의 목소리 반영해 개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이동식 CCTV

경기 고양시 KINTEX(킨텍스)에서 ‘2022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동식 CCTV 제조 및 판매, 관리 업체 (주)지에스아이엘(GSIL)은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건설 작업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장을 감독하는 CCTV가 필요하다. 건설 현장은 작업 진행도에 따라 현장이 변한다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정적인 CCTV를 설치하는데 한계가 존재한다.

GSIL 윤성민 수석은 “현장 상황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휴대성과 이동성을 높인 CCTV를 제작하게 됐다”라며 해당 기술의 연구개발 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안전모에 위치 태그가 부착돼 있기 때문에 작업자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 시청각적으로 작업자의 정보가 공유된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단순히 감독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위험을 경보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업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건설 안전 산업에 대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 윤성민 수석은 “산업안전과 관련된 제도 마련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산업 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옳은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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