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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人]“챗GPT,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지난 4월 26일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챗GPT, 메타버스 서울’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으로 300명을 받아 진행됐는데, 일주일 만에 신청이 마감되고 현장에서도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본지는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을 만나 ChatGPT의 트렌드와 활용방법 등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다음은 강요식 이사장과 일문일답 내용.

Q1. 이번 특강을 준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챗GPT, 메타버스 서울'입니다.

챗GPT는 금년도 1월에 뜨거운 돌풍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챗GPT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민들이 많으시고 또, 챗GPT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이번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메타버스 서울’은 금년도 1월에 오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메타버스 서울’에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특강으로 함께 준비했습니다.

Q2 .챗GPT,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챗GPT는 대화형 생성 인공지능인데요,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에 맞게 우리 시민들도 생성형 인공지능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챗GPT를 이용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답이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활용법을 연구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연구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질문을 잘 설계하고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 되겠죠.

Q3. 일상에서 챗GPT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일상생활 이용 사례는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법률상담, 건강상담 또는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가 생각이 됩니다.

챗GPT는 거대한 언어 모델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언제나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Q4. 서울디지털재단이 발간한 'ChatGPT 활용사례 및 활용팁'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ChatGPT 활용사례 및 활용팁'보고서가 지난 3월 10일에 나왔는데, 재단 홈페이지에서 한 달 만에 8만 7천 회나 조회됐습니다. 활용 팁으로써 충분하게 도움이 됐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2편으로 ‘일상생활, 창작, 교육 분야 활용 편’이 나왔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보고서를 활용하시면 챗GPT사용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Q5. 서울디지털재단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디지털 혁신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퍼스트무버로써 선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챗GPT 관련돼서도 서울디지털재단이 발 빠르게 활용 팁 보고서를 냈고, 보고서가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면서 시민분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서울시 디지털 전환의 탑 트렌저메이커로써 솔선해서 시민의 편익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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