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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IN] 기업, 사회적 책임감 갖춰야… 수익은 따라오는 것

‘2023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전략 공유



‘2023 탄소중립과 에너지정책 국제세미나(The 5th International Seminar on Net Zero and Energy Policy)’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4일 진행된 ‘혁신을 위한 협력’ 세션에서는 국내외 선도기업들의 탄소중립 전략과 이행과제를 비롯해 기후위기해결을 위한 글로벌 연대에서 기업의 역할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 참가한 전력 관리 솔루션 업체인 Delta의 브랜드 총괄 매니저 샨샨 구오는 “우리 회사는 2021년에 ‘그린 빌딩(green buildings)’을 통해 누적 1천800만kWh의 전력과 1만 1천142t의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를 절약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기업은 사회 시스템의 일환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회에 기여하면 수익 창출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부산에서 개최될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연계한 행사로 한국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국제사회와 공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요이정 기자
liz233@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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