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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설비에 수질정화로봇 탑재…“항공모함처럼 운용하죠”

평상시 태양광 발전, 수질 불량 시 정화 작업

태양광 발전 설비에 수질정화로봇 탑재…“항공모함처럼 운용하죠” - 산업종합저널 로봇
수질 정화 로봇의 축소 모형

태양광 발전 설비에 수질정화로봇 탑재…“항공모함처럼 운용하죠” - 산업종합저널 로봇

수질정화 기능을 탑재한 태양광 발전 플랫폼이 등장했다.

에코피스(주)가 7일 일산 킨텐스에서 진행 중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2023(WORLD SMART CITY EXPO KOREA, 이하 전시회)’에서 '에코 스테이션'을 소개했다.

‘에코 스테이션’은 가로세로 25m의 거대한 수상 태양광 발전 플랫폼이다. 평상시에는 생산한 전기를 인근 가로등이나 쉼터에 공급하고, 수질이 불량할 땐 정화 기능을 가동한다.

임시온 에코피스 팀장은 “자체적인 정화 기능도 있지만, 자율주행 수질정화 로봇을 여러 대 탑재해 출동시키는 등 ‘항공모함’처럼 운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질 점검과 예측, 정화, 태양광 발전까지 하나로 합쳤다”며 “현재 진천의 한 저수지에 납품해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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