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KOMMA·공작기계 업계·KET··VDW, 다자협력 MOU 체결

AI 자율제조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

KOMMA·공작기계 업계·KET··VDW, 다자협력 MOU 체결 - 산업종합저널 기계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지난 1일 KINTEX 제2전시장 7/8홀 내 컨퍼런스룸에서 공작기계 업계(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독일공작기계협회(VDW)와 다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지원과 연대를 강화하면서 협력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참여기업·기관 및 추진 내용에 따라 두 개의 협약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번째는 DN솔루션즈, 스맥, 화천, 현대위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AI 자율제조를 통한 공작기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이다.

이 업무협약은 'AI 자율제조 기술개발을 통한 공작기계 산업의 발전과 성공적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형 범용 기계 기술 인터페이스(K-UMATI) 표준모델 개발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공작기계 관련 AI 자율제조 기술에 대한 상호 교류 ▲공작기계 인터페이스 데이터 표준 협의 등에 대한 협력 사항들이 담겨 있다.

함께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공작기계 디지털 표준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1일 ‘독일공작기계협회-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약은 ‘산업기계, 시스템 간 통합된 디지털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범용 기계기술 인터페이스(umati)를 기반으로 하는 응용기술 개발’과 ‘기계 제조 산업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use case를 개발’하는 데 기여 및 협력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SIMTOS를 주최하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급변하는 수요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생산제조환경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 MOU는 공작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공작기계를 이용한 생산제조업계 전반의 'AI 자율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공작기계 기반의 자율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산업View] AI 농업로봇·자율주행 농기계 총집결…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 4일 개막

AI(인공지능) 기반 농업 로봇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 미래 농업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2025 익산농업기계박람회'가 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7일까지 나흘간(7일은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박람회는 농업인과 생산업체가 교류하며 미래 농업의 비

“AI가 민원 답변 초안 작성해준다”… 권익위, 생성형 AI 시스템 본격 가동

국민신문고에 축적된 방대한 민원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분석해 공무원 대신 답변 초안을 작성하고, 수천 건의 중복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브리핑을 열고 ‘생성형 AI 기반 국민소통·민원분석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