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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기계, 5면 가공 가능한 TRT-1400 첫 공개

신현천 이사 “유니버설 헤드로 정밀도 보장”

기흥기계, 5면 가공 가능한 TRT-1400 첫 공개 - 산업종합저널 기계


기흥기계가 5면 가공이 가능한 유니버설 헤드 머시닝 센터인 ‘TRT-1400’을 최초로 공개했다.

기흥기계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관에서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SIMTOS 2026, 이하 심토스 2026)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해당 장비를 소개했다.

기흥기계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장비는 T Bed형의 축구성으로 안정적인 머시닝센터 구조를 형성했으며, 자동인덱스형 유니버설 헤드를 탑재해 상면을 포함한 다면가공이 가능하다. 아울러, 로터리 테이블을 사용해 수평 다면가공 및 상면 동시가공도 시행할 수 있다.

각 직선축(X, Y, Z)에는 Linear Scale을 표준 장착해 높은 정밀도를 기반으로 하는 가공품질 향상을 제공한다는 것이 기흥기계 측의 설명이다.

기흥기계의 신현천 이사는 “TRT-1400은 헤드가 1°씩 분할이 되도록 제작해 작업자가 세밀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유니버설 헤드를 제작하는 국내 업체는 기흥기계 뿐인데,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오히려 유럽 쪽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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