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폴리스모빌리티' 150개 사, 1만 4천 명 방문

독일 쾰른 국제 스마트 모빌리티 컨퍼런스&엑스포

'폴리스모빌리티' 150개 사, 1만 4천 명 방문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국제 스마트 모빌리티 컨퍼런스&엑스포 '폴리스모빌리티(polisMOBILITY)'가 독일 쾰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50개 참가사가 교통 전환의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200여 명의 전문가가 '대중교통 대전환'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모나 노이바우어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기후 장관과 올리버 크리셔 독일 16개 주 교통 장관회의 의장은 기후 위기와 교통 혁신에 관해 뜨거운 토론을 펼쳐 화제가 됐다.

정부 부처·연구기관·대학 등에서 약 1만4천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폴리스모빌리티의 핵심 주제가 '대중교통 전환에서 지자체의 역할'인 만큼, 정책 입안자의 방문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폴리스모빌리티 스타트업 어워즈(startup PITCH)는 나모보(namowo)와 젠프앱(Senf.app)에게 돌아갔다. 나모보는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안, 정확한 위치 파악, 자동화된 분석 방식과 최적의 조치를 일련의 과정으로 구현해 교통 발전 정도를 평가하는 솔루션이다. 프로젝트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및 모빌리티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관적인 인터랙티브 맵과 위치 기반 설문조사, AI 데이터 분석 등은 도시 교통 계획 프로젝트에 효율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폴리스모빌리티 2024는 대중교통과 도심 물류, 인공지능의 영향, 도심 동력 시스템과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교통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국제 스마트 모빌리티 컨퍼런스&엑스포 '폴리스모빌리티(polisMOBILITY)'는 매년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며, 차기 전시는 2025년 6월 11일부터 12일 개최 예정이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ROBOT WORLD] 근로자 안전 높여주는 굴삭기 원격 조종 솔루션

굴삭기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솔루션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로보월드(ROBOT WORLD)’에 등장했다. 굴삭기 원격조종 솔루션은 조종석에 레버 모듈과 페달 모듈, 메인 제어기를 설치한 뒤, 원격조정기를 통해 이뤄진다. 4개의 제품이 1개 세트화돼 전용 캐리어로 운반할 수도 있다.

“화재차량 순식간에 침수시켜 진압”… 전기차 자동소화시스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에 SG생활안전의 EV자동소화시스템이 전시됐다. 전기차 충전 시 발생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 초기 진압을 위한 솔루션이다. 내열성 방염포로 수조를 형성해 배터리를 침수시키는 방

[나노코리아]이산화탄소로 만드는 플라스틱

화학 공장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플라스틱의 원료로 재사용하는 기술이 ‘나노코리아 2023(NANO KOREA 2023, 이하 전시회)’에 소개됐다. ‘PEC(Polyethylene Carbonate, 폴리에틸렌 카보네이트)’는 이산화탄소와 수산화에틸렌을 조합해 만드는 플라스틱 소재다. LG화학 관계자는 “1킬로그램의 고

‘보였다 안보였다’, 투명도 조절 필름 등장

필름만 부착하면 유리의 투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2023 코리아빌드위크(2023 KOREA BUILD WEEK, 이하 전시회)’에 투명도 조절 필름이 등장했다. 김원일 디폰 부장은 “PET필름과 전도성을 지닌 ITO필름 사이에 액정을 끼워 넣은 구조”라면서, “평상시엔 불투명한 상태지만, 전기가

[산업IN]부평역 지하상가에서 로봇 6종 16대 만날 수 있어

인천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 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 편의증진 및 서비스로봇 보급확산을 위해 국민밀접시설을 대상으로 로봇 융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부평역과 부평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