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이사회 멤버이자 ICT 제품 및 솔루션 부문 사장인 양차오빈(Yang Chaobin)은 MWC 상하이 2024에서 AI 기술, 특히 생성형 AI가 통신 네트워크에 새로운 기회와 요구 사항을 어떻게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양차오빈 사장은 '네트워크를 위한 AI: 생산성 강화'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통신업계는 5G-Advanced를 시작했고, 생성형 AI는 큰 돌파구를 마련했다'라며 '네트워크 자동화의 기반 기술인 AI는 더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자율성을 향한 업계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5G-Advanced 비즈니스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생성형 AI가 정보 생산, 처리, 전송 및 교환을 혁신해 모바일 AI 기회를 창출하고 트래픽, 연결 및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 수익화 및 자동화된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 사장은 화웨이의 업그레이드된 자율 주행 네트워크(ADN) 솔루션이 어떻게 5개의 역할 기반 코파일럿과 5개의 시나리오 기반 에이전트를 제공하는 화웨이의 통신 기반 모델(Telecom Foundation Model)에 의해 구동되는지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서비스 지원, 네트워크 유지 보수 및 경험 보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네트워크의 가치를 향상시킨다.
코파일럿은 네트워크 운영 센터(NOC)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현장 유지 보수 엔지니어, 가정용 광대역 설치 및 유지 보수 엔지니어, 가정용 광대역 사용자 등 5가지 역할을 지원할 수 있다. 코파일럿은 지능형 지식 Q&A 및 보조 운영 및 관리 지원을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 작용 및 협업을 재구성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기술 엔지니어의 기준을 낮출 수 있다.
에이전트는 네트워크 유지 관리, 최적화 및 운영 전반에 걸쳐 5가지 고부가가치 시나리오를 지원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사전 설정된 정책에 따라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세분화하고,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조율한다.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호출해 시나리오 기반 자율성을 달성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한편, MWC 상하이 2024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 참가,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5.5G 상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F5.5G 기가비트 광 네트워크 구축은 이미 시작됐다.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인텔리전스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이 널리 보급되고 사용자 경험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글로벌 통신사, 업계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올해 MWC 상하이에서 5.5G 시대에 5G의 성공을 확대하는 방법, 통신사 매출 성장의 잠재력을 활용해 지능형 세계로 더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뤘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