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LS에코에너지, 희토류 등 신사업 박차…

2030년까지 매출 1조8000억 원 달성

LS에코에너지, 희토류 등 신사업 박차…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


LS 에코에너지가 2022년 상반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4천125억 원, 영업 이익 224억 원, 순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 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2억 원과 12억 원에서 118%와 1천627% 증가한 수치다.

영업 이익은 2023년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준으로 역대 분기 및 반기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 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5.9%와 5.1%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 고부가 제품인 초고압 케이블과 UTP 케이블 수출 급증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최근에는 알루미늄 지중(URD) 케이블의 UL 인증을 완료하여 미국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LS 에코에너지는 LS 전선과 협력하여 유럽과 아시아에서 해저 케이블 사업 확장과 희토류 밸리 체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 중심의 경영 활동과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이 이룬 결과라고 평가된다.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LS 에코에너지는 더 나은 가치를 창조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자동화는 기술 아닌 생존”…씨이케이 김진영 이사, ‘시스템 혁명’을 말하다

기계가 알아서 움직이는 세상은 더 이상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아니다. 제조업의 현장에서 자동화는 이미 상식이 됐다. 그러나 ‘기계가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문제는 그 움직임이 얼마나 유기적이며, 얼마나 완결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느냐에 있다. 여전히 많은 중소

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반도체 클린룸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구동 솔루션을 내놨다. 한국이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CFSPEED’를 포함한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FS

[산업View] ABB, '코마린 2025'서 해양 전기화 솔루션 대거 공개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국내 대표 조선·해양 산업전 '코마린 2025(KORMARINE 2025)'에 참가해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ABB는 2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전시에서 ‘해양 산업의 전기화(Mari

SAP, 플라이휠(Flywheel)개념 앞세워 기업 효율 고도화한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AI 관련 글로벌 기업인 SAP의 한국 지사인 SAP코리아(이하 SAP)가 최근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최근 매체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사의 기술력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지향점을 밝혔다. SAP 고객 자문부문의 하경남 부문장은 최근 여의도에서 열린 SAP코리아 창

[산업VIEW]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 설립 후 첫 정기총회 개최

한국탄소산업계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탄소나노복합재연구조합(CANCRA, 이하 조합)’이 창립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첫 창립총회를 개최한 조합은 올해 1월 법인등기를 완료한 데 이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스포타임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