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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세미콘 코리아’서 신제품 ‘CFSPEED’ 등 특화 솔루션 ‘출격’

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반도체 클린룸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구동 솔루션을 내놨다.

한국이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CFSPEED’를 포함한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FSPEED’ 첫선… 무소음·내구성으로 승부수
전시의 핵심은 신규 케이블 가이드 ‘CFSPEED’다. 제품은 다각형 굴곡 현상이 없는 구조로 설계돼 정밀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지원한다. 컴팩트한 설계로 구동 소음을 원천 차단한 무소음 구조가 특징이다.

내구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한국이구스 측은 2,000만 회 이상의 더블 스트로크 수명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소 주문 수량(MOQ) 제한이 없어 반도체 및 클린룸 설비 고객의 다양한 수급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기존 클린룸 특화 제품군도 함께 전시장으로 나왔다. 개방형 클린룸 케이블 체인인 ‘e스킨 플랫(e-skin flat)’을 비롯해 ‘cfclean’ 케이블, ‘C6’ 등이 배치됐다. 관람객은 현장에 마련된 최신 데모 장비와 체험형 샘플을 통해 성능과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한국이구스 클린룸 산업 담당 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자동화가 가속화되면서 분진 최소화와 긴 수명, 높은 안정성을 갖춘 에너지 공급 솔루션 수요가 늘고 있다”며 “최신 클린룸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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