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 개최, 기계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 개최, 기계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 - 산업종합저널 기계
상단 좌측부터 개막 테이프 커팅식, 포상식 행사 전경, 은탑산업훈장(훌루테크 윤영호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 順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한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식’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 개막 리셉션과 함께 개최됐다. 포상식에서는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43명의 유공자와 14개의 유공기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훈장 및 포상 수여
금탑산업훈장은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그는 고속열차의 최초 수출과 수소트램 실증 성공을 통해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유압기기 국산화에 성공해 원가 절감과 공급망 확보에 기여한 훌루테크 윤영호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탄소중립 핵심기기인 수소터빈 연소기 국산화와 순환자원 회수 기술 개발에 기여한 두산에너빌리티와 희성피엠텍을 비롯한 4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김용한 수석매니저 등에게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됐다.

산업 발전과 ESG 트렌드 반영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개최
‘Insight Connect 2024 x AMXPO’ 컨퍼런스에서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안광현 단장 등 전문가들이 ESG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며, 스마트제조와 기계기술의 미래를 조망한다. 신기술과 신제품 발표 및 기계기술 세미나에서는 현대로템과 대모엔지니어링 등 기업들이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해외 진출 자문 상담회 개최
인포마마켓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일본,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5개국에서 온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현장 상담이 진행되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와 함께 하는 해외 진출 자문 상담회도 마련돼 있다. 이 상담회에는 케냐, 르완다, 우즈베키스탄 등 11개국의 고위 공무원들이 참석해 한국의 기술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다양한 기술 세미나와 신제품 발표로 볼거리 제공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신기술 발표와 제품 세미나가 진행된다. 대모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등 국내 기업들은 고속 프레스 개발 현황과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은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현대로템, HD현대인프라코어 등 12개국 92개사가 참가해 첨단 기계기술을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KOAMI 조영철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AI 시장, 2032년 1.7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 한국 기업 '기회의 문' 열리나

글로벌 데이터 폭증과 고령화 추세가 인공지능(AI)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AI 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AI 시장 규모는 2024년 2천334억 달러에서 2032년 1조 7천716억 달러로 연평균 29.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생성형 A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 본격화… 정책과제와 법안 마련 착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3일 서울 광화문 빌딩에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AI 정책자문단’(이하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기술 활용 확대를 위해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가칭)중소기업 A

AI 도입, 매출 4%·부가가치 7.6% 증가…생산성 개선은 '아직'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이 매출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실증 분석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도입률은 여전히 낮고,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활용이 더딘 상황이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지속성장이니

AGI, 인간 지능을 넘보다… 해외 언론이 주목한 전망과 과제

인공일반지능(AGI)의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AGI는 특정 작업에 국한되지 않고 인간과 유사한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을 의미하며, 경제·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주요 언론과 전문가들은 AGI의 실현 가능성과 그에 따른 도전 과제, 경제적·윤리적 이슈를 다각도로

AI,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AI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각국 정책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기업은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정부는 연구개발 확대와 제도 정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넘어 경제 질서와 사회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