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소형언어모델(SLM), AI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

한국IDC, AI와 자동화 등 2025년 시장을 바꿀 10가지 변화 발표

소형언어모델(SLM), AI 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 - 산업종합저널 FA

AI 및 자동화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형언어모델(SLM)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IT 시장분석 기관 한국ID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이 기업들의 비용 절감과 성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AI 구축 비용 60% 절감 가능성
노코드/로우코드 도구의 발전과 AI 인프라 보편화로 기업들의 AI 구축 비용이 약 60% 절감될 전망이다. 이는 기술 도입 장벽을 낮추고, AI 기술 확산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에이전트
2026년까지 약 25%의 지식 근로자가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해 생산성을 약 40%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용 AI 에이전트는 특정 비즈니스 기능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멀티모달 모델과 하이브리드 추론
텍스트, 이미지, 음성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은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또한,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론 방식은 기업 데이터 처리 전략의 중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의 발전은 전통적 AI와 생성형 AI의 융합을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처리하며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적 변화를 활용해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프롬프트가 새 유출 통로”… 생성형 AI 확산에 기업 보안 ‘사각지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기업 업무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프롬프트 입력과 파일·이미지 업로드가 새로운 정보 유출 통로로 떠올랐다. 현장에서는 AI 사용을 일괄 차단할 경우 개인 기기와 비인가 서비스로 수요가 이동하는 ‘섀도우 AI’가 늘 수 있는 만큼, 정책과 기

야놀자, 파편화된 여행 산업 ‘에이전틱 AI’로 잇는다… “여행 10배 쉬워질 것”

야놀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파편화된 여행 산업 구조 개선에 나선다. 기업 간 거래(B2B) 영역의 호텔 운영 자동화부터 소비자(B2C) 맞춤형 여행 일정 생성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야놀자는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

"AI 개발 위해 제조 데이터 모은다"… M.AX 얼라이언스, 내년 7천억 투입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조업의 혁신을 이끄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에 내년에만 7,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제조 데이터를 공유하고, 업종별 AI 모델과 전용 반도체를 개발해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AI 비서 넘어 AI 조직으로”… 페다, 자율운영 플랫폼 ‘에이전트그라운드’ 선봬

페다(Feda)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자율운영 AI 에이전트 SaaS 솔루션인 ‘에이전트그라운드(AgentGround)’를 선보였다. 에이전트그라운드는 단순한 텍스트 기반의 챗봇을 넘어,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가상의 조직처럼 협업

국회서 ‘AGI 시대’ 대비 논의 본격화…“다른 나라 쫓아가기도 급급해”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AI 기술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이해·적용 능력과 지능을 갖춘 AGI(범용인공지능)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국회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 포럼(지성포럼, 대표의원 고동진·안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