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기계부품 중소기업 중동 진출 지원…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기계부품 중소기업 중동 진출 지원…통상촉진단 참가기업 모집 - 산업종합저널 기계

경기도가 중동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다.

경기도 통상촉진단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주선한다.

올해 통상촉진단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로 파견될 예정이며, 대형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기계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제조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주선, 상담장 임차, 통역, 현지 차량 지원뿐만 아니라 항공료(1개사당 1인, 항공료의 50%) 등이 제공된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세계 경제의 자국우선주의 확산과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계부품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통상촉진단 참가가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인터엑스, AI 기반 자율제조 시연… “현장 운영 방식 바꾼다”

인터엑스(INTERX)가 ‘SIMTO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율제조 기술을 공개하고 라이브 시연에 나섰다. 회사는 공작기계 발전 단계를 수동·자동화·정보화를 거쳐 ‘자율화 단계(4세대)’로 보고, 이를 구현한 ‘완전 자율 머신(Fully Autonomous Machine)’을 선보

공정위, 안전 비용 전가한 포스코이앤씨 등 4개사 검찰 고발 가닥

26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사무처가 하도급 업체에 산업안전 비용과 책임을 떠넘긴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 건설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유성욱 공정위 조사관리관은 브리핑을 통해 원사업자가 안전 비용을 전가하는 행위는 하도급 업

ASM, ‘세미콘 코리아 2026’ 참가… 미래 반도체 인재 잡는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이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ASM은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채용 설명회와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 다양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스 2층 통

AI로 공장 ‘판단 구조’ 바꾼다…‘2026 산업AX Korea’ 개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장의 판단 구조를 바꾸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설비가 정해진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수준을 지나 생산계획과 품질관리, 물류 운영, 설비 유지보수까지 AI가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돕는 흐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산업 현장의 변화를

"숨겨진 땀방울이 통계로"… 전시산업, 매출 17조 '진짜 몸집' 찾았다

화려한 무대 뒤, 조명을 매달고 짐을 나르는 이들의 노동은 그동안 '숫자' 밖의 영역이었다. 전시장 운영자와 주최자 등 일부만을 산업의 주체로 기록해온 낡은 셈법 탓이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가 이 보이지 않던 가치를 공식 통계로 소환하며 전시산업의 '진짜 몸집'을 드러냈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