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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진회, 전시자회사 ‘코아미메쎄’ 설립으로 기계산업계 적극 지원

류태성 초대 대표이사 “AMXPO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 강조

기진회, 전시자회사 ‘코아미메쎄’ 설립으로 기계산업계 적극 지원 - 산업종합저널 기계


한국 경제의 근간인 기계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산진 이하 기진회)가 전시산업 전문 자회사인 ‘코아미메쎄(KOAMI Messe)’를 설립하고 한국 기계‧제조산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기진회의 발표에 따르면, 코아미메쎄의 출범은 대한민국 기계·제조산업의 판로 개척과 기술 교류를 전방위로 지원하는 ‘글로벌 전문 전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기진회의 핵심 전략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에 빠져 있는 기계산업계의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코아미메쎄의 초대 대표이사로는 코엑스 출신의 류태성 대표이사가 낙점됐다. 류 대표이사는 코엑스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면서 ▲한국국제자동화종합전(KOFA, 現 Automation World), ▲한국국제로봇기술전(KIROTEC, 現 ROBOTWORLD), ▲TCT KOREA 등 주요 제조산업 전시회를 기획‧운영한 바 있다.

류 대표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기진회의 대표 전시회인 ‘AMXPO'(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의 대대적인 방향 전환을 언급했다.

“자사 대표 전시인 AMXPO를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전시회가 기업의 판로 개척, 기술 교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언급한 류 대표이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KOAMI 회원사는 물론 국내외 우수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바이어 유치와 국제 협력을 강화해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류 대표이사는 “코아미메쎄는 단순히 전시회를 개최하는 주최사 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기계·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산업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코아미메쎄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AMXPO는 미래 제조산업의 메가 트랜드인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DX), ▲로봇, ▲ESG 등을 전면에 내세워 미래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술 전문 전시회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산업AI Expo'와 공동 개최함으로써,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산업계 전반에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확산하고, 기계제조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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