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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전시에서 투자·사업화까지…‘KOLS WEEK 2026’ 막 올랐다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 참여…22일까지 코엑스 D홀

제약·바이오와 첨단재생의료, 연구·실험장비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2일까지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246개 기업·기관과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신약개발과 바이오의약품, 세포·유전자치료, 바이오프로세싱, 연구·분석장비, 실험실 자동화, 인공지능(AI)·데이터, 디지털 헬스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산업 View] 전시에서 투자·사업화까지…‘KOLS WEEK 2026’ 막 올랐다 - 산업종합저널 부품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막한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이 연구·실험장비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 행사는 ‘KOREA LIFE SCIENCE’, ‘KOREA LAB Autumn’, ‘NextRegenX’ 등 3개 전문 전시회를 동시에 연다. 제약·바이오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임상, 연구장비와 분석기술, 첨단재생의료까지 산업 전반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 전시장에서는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오가며 분석장비와 실험기기, 바이오 소재와 관련 제품을 살펴봤다. 일부 부스에서는 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작동 방식과 제품 적용 분야를 설명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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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KOREA LIFE SCIENCE WEEK 2026’ 전시장에서 업체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연구·실험용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주최 측은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전시와 콘퍼런스, 기업설명회(IR), 비즈파트너링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서 기술과 제품을 확인한 뒤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산업·정책·규제 흐름을 살피고, 투자상담과 기술이전, 공동개발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연구·실험장비 분야에서는 실험실 자동화와 AI, 연구데이터 관리 등을 다루는 스마트랩 특별관을 운영한다. 첨단재생의료 분야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와 세포배양, 제조 자동화, 오가노이드, 유전자치료 관련 기업과 기관이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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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KOREA LIFE SCIENCE WEEK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 장비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정책·기술을 다루는 포럼과 콘퍼런스도 이틀간 이어진다. 세포·유전자치료 발전전략 국제포럼과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 Data Integrity Forum, 첨단과학기술 특별강연, 연구·실험장비 OPEN LAB 워크숍 등이 마련됐다.

투자와 사업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구개발 중심 제약·바이오기업 IR과 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 첨단재생의료 기업 투자 콘퍼런스 등을 통해 기업과 투자기관 간 상담이 진행된다. 별도 파트너링 공간에서는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 CRO·CDMO 협력 등을 논의한다.

㈜경연전람과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사이언스21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2일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김보영 기자
cchby@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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