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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 AMXPO로 재편…제조 AI·수출 지원 강화

10월 21~23일 킨텍스 개최…산업AI EXPO 동시 진행

국내 종합기계전시회인 한국기계전(KOMAF)이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으로 이름을 바꾸고 제조 인공지능(AI)과 해외 판로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AMXPO 2026은 기계·제조 기술 전시에 제조 AX(AI 전환)·피지컬 AI 컨퍼런스와 해외 진출 자문, 수출상담회를 결합해 운영된다.

한국기계전, AMXPO로 재편…제조 AI·수출 지원 강화 - 산업종합저널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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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PO는 한국기계전을 리브랜딩한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다. 스마트팩토리와 금속가공, 소재·부품, 친환경 에너지 기술 등 제조 기반 분야에 AI와 자율제조, 피지컬 AI, 로봇 관련 기술을 추가했다.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 Connect AI’와 연계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산업AI EXPO’도 같은 기간 열린다. 기계장비와 제조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해 온 전시 범위를 산업 현장의 AI 적용과 기업 간 협력으로 넓혔다.

제조 AX·피지컬 AI 현장 적용 조명
전시 기간에는 ‘INSIGHT CONNECT 2026 × AMXPO Conference’와 ‘2026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INSIGHT CONNECT 2026 × AMXPO Conference’는 ‘AX FACTORY: AI가 재정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10월 21일과 22일 열린다. 제조 AX와 피지컬 AI의 기술 흐름, 산업 현장 적용 사례, 기업별 실행 전략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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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열리는 ‘2026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자율제조 사례가 발표된다. 현재 공개된 연사 명단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로템, 퓨리오사AI, 셰플러코리아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산업AI EXPO에서는 제조기업과 AI 기술기업이 자율제조와 피지컬 AI, 로봇,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솔루션을 선보인다. AI 기술 세미나와 기업설명회, 신제품·기술 발표, 기업 간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UNIDO 자문·해외바이어 상담 연계
해외 진출 지원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연계 자문과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

UNIDO 상담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협력과 기술 이전, 국제 파트너십 구축 등에 관한 일대일 자문을 제공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주최 측이 초청한 해외바이어와 참가기업을 연결해 제품·기술 소개와 거래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이 개발 기술과 신제품을 발표하는 기계기술 세미나도 전시 기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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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국기계전의 기계·제조 기술 중심 전시 범위를 제조 AI와 자율제조, 해외시장 진출 지원까지 확장한 것이 AMXPO 개편의 핵심이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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