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2022 국제광융합O2O엑스포(20th LED&OLED EXPO)에는 부착형 투명 LED를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다양한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3홀에서 다양한 LED·OLED 기술을 엿볼 수 있는 2022 국제광융합O2O엑스포(20th LED&OLED EXPO)가 21일 열렸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의 개막식과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를 비롯해 광기술 관련 기업의 각 주요 인사들이
전 세계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은 환경보호의 바람을 타고 2025년까지 현재보다 두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속에, 국내에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다. 탄소중립 및 친환경의 최전방에 선 혁신기술 선두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1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2)에는 액체를 반죽하는 플랜터리 믹서가 전시장 한편에 놓여있다. 이 제품은 제조 용액을 분산, 용해, 혼합하는 반죽기계다. 식품·화학·제약 등 액체 재료를 혼합하는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하는 장비다.
17일 제 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이 열린 일산 킨텍스에는 파렛트용 포장기가 파렛트 밑부분에 나 있는 틈새를 통과하면서 유리박스를 결속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포장을 할 수 있어, 작업자의 관절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전
제17회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22)에 방문한 외국인 바이어들이 출품 업체로부터 제품에 관한 설명을 듣고있다. 해당 제품을 소개한 기업 관계자는 "정제 캡슐의 외관검사를 수행하는 장비로 제품의 흠집이나 얼룩 등을 검출한다"라고 했다. 두통, 해열제 등 정제 캡슐 식
국제 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에는 관람객들이 이동식 대기오염 측정 차량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출품 업체 관계자는 "암모니아, 황화수소와 같은 악취 물질,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물질 등을 측정할 수 있다"라며 "측정장비를 차량에 탑재해 산업단지나 주
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2)에 참가한 한 관람객이 진공리프팅 장비로 20kg의 박스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제품을 설명한 기업 관계자는 "펌프에서 나오는 진공의 흡수력으로 물체를 손쉽게 옮길 수 있다"라며 "최대 27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라고 했다. 반도체, 화장품,
17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 중인 제16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에는 증류성상, 경유 필터 막힘점 등 다양한 시험기 장비가 전시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늘 폐막한다.
제16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KOREA LAB 2022)이 진행 중인 일산 킨텍스(KINTEX)에는 살균 소독 로봇이 전시장을 누비며 소독제를 분사하고 있다. 한편, 14일부터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오늘(17일) 폐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