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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귀농·귀촌 관심 커지면서 전시회 분위기도 ‘활발’

[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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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21세기 농업 트렌드 모두 모여라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최근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농업 관련 정보와 미래 농업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장 7홀에서 메쎄이상 주관으로 ‘2019 케이팜(K FARM) 귀농·귀촌 박람회’가 진행된다.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된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는 귀농·귀촌, 농촌체험, 농식품·식자재, 농부시장 등 총 10가지 카테고리로 꾸며졌다.

특히 농업용 드론, 스마트팜 등 특별관에서는 LED 및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가정용 스마트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환경케어 시스템, IOT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도시와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 및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스마트팜 관련 업체 관계자는 “전시회 분위기가 많이 활발하다. 귀농귀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기도 하고, 사업적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으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라며 “잠비야, 브라질 등에서 온 관람객도 있었다. 채소가 자라기 힘든 환경을 가진 나라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전시회 분위기를 전했다.
박재영 기자 기자 프로필
박재영 기자
brian@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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