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베트남,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 6.76%

수출 시장 활성화가 성장률 안정에 영향

베트남, 올 상반기 경제 성장률  6.76% - 산업종합저널 동향

베트남이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베트남 경제 동향’ 보고서는 올 상반기 베트남 경제 성장률이 6.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농림수산업(2.39%) 부문과 산업 및 건설(8.93%) 부문은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했다. 특히, 서비스 부문은 6.69% 성장했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무엇일까.

답은 수출 시장의 활성화다. 2019년 상반기 베트남의 대외 교역액은 2천455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에 달했다. 이 중 수출액은 1천277억2천만 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7.3% 성장한 수준이다.

이에 소비자물가(CPI)와 농림수산, 산업생산, 서비스 부문의 생산자물가(PPI)도 약간의 상승세를 보였는데, 2019년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중 무역갈등,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향후에 생길 부정적인 영향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베트남은 최근 심화되는 한국과 일본 간의 무역갈등 문제에서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신수정 기자
sjshin@industryjou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선 발표…“위기 극복과 국민통합 이끌 적임자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정부를 이끌 첫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즉시 업무가 가능한 능력과 전문성,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다”며 각 인사의 배경과 기대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3월부터 본격 지원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

쓸수록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9월 15일 신청 시작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새로운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에 카드 사용 실적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국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소비 촉진책으로 마련됐다. 상생페이백

2024년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감소… 하반기 회복 전망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22억 6,600만 in²을 기록했다. 매출은 6.5% 줄어든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SEMI는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웨이퍼 출하량과 매출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AI 반도체·메모리 시장 성장세

가트너(Gartner)는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비 18.1% 성장해 6천2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반도체 매출은 7천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 브로클허스트 가트너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용 GPU 및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