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윙배너

중국,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 시장 ↑

스토리텔링 기법 활용해 시장 노려야

중국,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 시장 ↑ - 산업종합저널 동향

중국은 최근 교육과 소득 수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교육 관련 소비 지출을 늘리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이하 KITA)가 발표한 ‘중국의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 시장 진출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미취학 아동 대상 ‘유아 교육 산업’이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미취학 자녀 교육에 대한 중국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중국 내 유치원 입학률과 재학 아동수도 최근 10년간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영·유아 대상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기관, 유아교육기관도 수요가 급속히 증가했다. 이들은 주로 미국과 호주 등 서양에서 들어왔으며, 선진국 교육 프로그램을 향한 중국 학부모들의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이 보고서는 짚었다.

가장 크게 증가하는 시장은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APP)’이다.

유치원이나 유아교육기관과 달리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은 교육 인프라가 비교적 적은 3, 4선 도시에서도 동일하게 소비할 수 있다.

그 중 학부모 선호 1위를 차지한 과목은 영어(80%)이며, 수학·논리(69%), 교양·문화(67%)순으로 나타났다.

KITA는 한국 기업이 중국 유아교육 시장에 진출할 때, 단순 교육 콘텐츠보다는 다양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호진 기자
news77@industryjo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선 발표…“위기 극복과 국민통합 이끌 적임자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직후, 새 정부를 이끌 첫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즉시 업무가 가능한 능력과 전문성, 성과를 낼 수 있는 정치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중용했다”며 각 인사의 배경과 기대를 상세히 설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 국무총리

정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3월부터 본격 지원

환경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2025년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 사업을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충전시설 설치 지원 예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6천187억 원으로, 급속충전기 보급에 3,757억 원,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확대에 2천43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류필무

쓸수록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9월 15일 신청 시작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새로운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24년에 카드 사용 실적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는 국민의 체감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겨냥한 소비 촉진책으로 마련됐다. 상생페이백

2024년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감소… 하반기 회복 전망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122억 6,600만 in²을 기록했다. 매출은 6.5% 줄어든 115억 달러로 집계됐다. SEMI는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웨이퍼 출하량과 매출

삼성전자,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AI 반도체·메모리 시장 성장세

가트너(Gartner)는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비 18.1% 성장해 6천26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반도체 매출은 7천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 브로클허스트 가트너 부사장은 “데이터센터용 GPU 및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