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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시대', 문서 관리 중요성 확대된다

오픈텍스트 알버트 넬 아태총괄 “개인정보 포함한 민감성 정보 보호기능 필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시대', 문서 관리 중요성 확대된다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오픈텍스트 알버트 넬 아태총괄사장

AI와 5G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빅데이터의 활용도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정보가 자원’이 되는 시대가 되면서 정보보안에 대한 필요성도 확산되고 있다.

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오픈텍스트의 알버트 넬 아태총괄사장은 “5G가 업계를 가장 크게 흔들 요소”라고 지목하면서 “이로 인해 보안이 과거보다 더 큰 의미를 갖게 된다”고 최근의 흐름을 소개했다.

알버트 넬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데이터침해에 대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로트러스트(ZERO TRUST)의 시대로 돌입하게 돼 보안에 대한 완벽한 신뢰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업들은 개인정보-민감한 정보를 잘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정보의 시대가 되면서 자원을 활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자원이 자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본 알버트 넬 사장은 “아이디어가 많아졌지만 정보에 대한 접근이 더 중요하고 산업계의 변혁을 야기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보자원‧인적자원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5년 이내에 Z세대가 구직을 하게 될 것이고 6억 대의 로봇이 일자리에 배치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면서 “로봇 때문에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잘 활용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로봇과의 상생을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알버트 넬 사장은 “지금은 ERP 이후 포스트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시대에 있고 이제 자동화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콘텐츠도 기계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더 똑똑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로 기업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픈텍스트는 이날 국내외 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전문가와 파트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정보관리(EIM)와 관련한 'OpenText Information Advantage Summit'을 개최하기도 했다.

행사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눠져, 오후 세션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차세대 트렌드, 인텔리전트 시큐리티 트랙의12개 세션에서 디지털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끄는 EIM 전략을 비롯해 오픈텍스트의 솔루션과 서비스가 심도 있게 소개됐다. 또한 고객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SAP 등 파트너사들의 미래 청사진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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