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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종합저널 안영건 편집국장, 제53회 한국잡지언론상 수상

가치 중심 보도 공적 인정받아 편집부문 수상

산업종합저널 안영건 편집국장, 제53회 한국잡지언론상 수상 - 산업종합저널 동향
제53회 한국잡지언론상 시상식에서 편집부문을 수상한 산업종합저널 안영건 편집국장 (오른쪽)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인 산업종합저널(발행인 김영환)이 2000년 경영 부문 표창과 2017년 유공부문 대통령 표창에 이어 편집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트리플 크라운’의 영예를 안게 됐다.

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54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 제53회 한국잡지언론상 시상식에서 본지의 안영건 편집국장이 편집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영건 국장은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산업계 전문지의 보도에서 벗어나 중소제조업계의 어려움을 전달하고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 및 피해확산을 방지하는 가치 중심의 보도를 통해 산업종합저널이 정통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텍스트 위주의 종이잡지에서 탈피해 ‘카드뉴스’, ‘그래픽 뉴스’,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움짤 포토뉴스’ 등 시각적요소를 극대화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존 언론이 다루지 않았던 산업계의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PC와 모바일 사이트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하고 SNS도 활발히 활용해 독자와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어간 바 있다.

안영건 편집국장은 “산업전문 종합저널로 우리나라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매체가 되도록 산업종합저널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종이잡지가 사양길이라고 하지만, 인터넷 기술과 영상 플랫폼을 접목한 형태의 변화가 이어지면 한차원 더 성장한 미디어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잡지협회 정광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디지털미디어의 발달로 영상콘텐츠 소비가 활발해지면서 종이잡지가 힘을 잃었다고 한다”며, “종이잡지의 좋은 콘텐츠와 대중들이 보기 좋은 영상콘텐츠를 융합하면 더 가치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잡지산업에도 새바람이 불어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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