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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업계 최소형 3D 이미지 센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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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얼굴인증, 향상된 사진 기능, 실감나는 증강현실 경험을 구현하는 3D 깊이 센서는 정확한 3D 이미지 데이터에 의존하는 스마트폰 등의 애플리케이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소프트웨어 및 3D ToF (Time of Flight) 시스템 전문기업 pmd테크놀로지스 (pmdtechnologies)와 협력해 세계 최소형의 강력한 3D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피니언의 전력 관리 및 멀티마켓 사업부 안드레아스 우르쉬츠 (Andreas Urschitz) 사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릴리즈한 자료를 통해 “5세대 REAL3™ 칩이다. 향후, 보안이나 이미지 사용, 기기와의 컨텍스트 기반 상호작용과 같은 분야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3D 센서의 성장 잠재력은 크다"고 했다.

이 센서 ToF (time-of-flight) 기술은 이미지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할 때 얼굴, 손의 세부사항 또는 관련 물체의 정확한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술은 이미 은행 카드나 계산원이 필요 없는 기기나 휴대폰을 사용하는 지불 거래에 적용되어 얼굴인식만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서는 고해상도 3D 이미지 데이터의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이미지 및 리턴 전송이 필요하다. 3D 이미지로 기기를 안전하게 잠금해제 하는 데에도 마찬가지이다. 인피니언 3D 이미지 센서는 햇빛이 강하거나 어두운 극한 조명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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