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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미뤄졌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 26일 개최

코로나19로 일회용 제품 사용 증가…폐기물 처리 중요성 ↑

[포토뉴스] 미뤄졌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 26일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미뤄졌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 26일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미뤄졌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 26일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포토뉴스] 미뤄졌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 26일 개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코로나19로 늘어난 일회용 쓰레기, 그린뉴딜의 부상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환경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킨텍스(KINTEX)에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13회 국제환경장비 및 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0)'이 막을 올렸다.

환경 관련 업계에 종사한다는 한 참관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걱정도 컸지만, 올해 환경 전시회가 거의 없다 보니 반갑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RETECH 2020에는 고형폐기물 감량‧수집‧선별‧운반‧처리‧재활용 기술 및 장비, 바이오매스에너지, 환경솔루션 등의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며, '2020 한국 중장비 전시회 - 부품 및 어태치먼트 판매대전(KOHES 2020)'과 동시 진행된다.
김지운 기자 기자 프로필
김지운 기자
jwkim@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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