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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View]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국내·외 정책 동향 공유

[산업View]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국내·외 정책 동향 공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View]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국내·외 정책 동향 공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View]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국내·외 정책 동향 공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세계 각국이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이행에 주목하면서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확대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7일 코엑스(COEX)서 개최된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한국발전산업전(PGK),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에서는 부대행사로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 컨퍼런스에는 전기에너지저장장치의 국내·외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전기에너지저장장치 제조업체 등의 관계자들은 미국, EU 등 해외의 전기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의무화, 보조금 등의 정책과 국내의 요금 할인 등의 정책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6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23개 기업, 430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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