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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코로나19 백신 'Sputnik V(스푸트니크 V)’ 터키에서 수주생산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Sputnik V(스푸트니크 V)’ 터키에서 수주생산 - 산업종합저널 동향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위축됐다. 지속적인 감염자 확산으로 인해 유수의 기업이 백신개발에 나섰고, 백신을 접종한 수치도 증가하고 있다.

여전히 전 세계는 코로나 팬더믹 속에서도 백신 접종을 이어가고 있다.

최긑 터키투자청은 코로나 백신 국내 생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터키 제약사인 ‘비스코란 일라(Viscoran İlaç)’와 러시아의 국부 펀드인 'RDIF’는 전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승인을 받은 ‘Sputnik V(스푸트니크 V)’의 터키 내에서 생산을 하기로 협의했다.

RDIF 관계자는 비스코란 일라는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이뤄질 스푸트니크 V의 생산을 위해 여러 업체들과 함께 준비를 해왔다며 비스코란 일란은 RDIF와의 협약에 따라 터키 내 다른 제약 생산업체들도 이 프로젝트에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터키의 한 특정 업체에 기술 이전을 마무리 중이며 생산량 확대를 위해 다른 두 곳의 생산시설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스푸트니크 V는 전세계 총 61개국에 등록돼 있다. 30억 명이 넘는 인구에 접종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 백신은 충분한 검증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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