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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준비 마친 테슬라

중국 정부 승인 대기, 머스크 CEO “매주 생산량 3천 대에 달할 것”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준비 마친 테슬라 - 산업종합저널 전기
ⓒunitysphere/123RF.COM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첫 해외 공장인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Gigafactory) 3’이 곧 가동을 시작할 전망이다.

차이나포커스 봉황망코리아가 중국 매체 테크웹(techweb)의 내용을 인용, 테슬라는 상하이 린강(临港) 지역에 있는 기가팩토리 3의 생산라인 가동 준비가 완료돼 중국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중국 정부가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 3(Model 3)’을 생산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중국에서 외국기업이 완전 출자해 세운 첫 번째 전기차 공장으로 테슬라가 올해 초 공장 건설을 시작하면서 4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하겠다는 목표를 설정,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

테크웹은 '매체들의 테슬라 상하이 공장 가동 관련 보도가 서로 다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본격적인 생산을 조만간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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